[한 줄 요약] 한·미·일 외교장관, NATO 정상회의 계기로 터키에서 만나 안보 협력 논의 예정
2026년 7월 7일자 기사 기준, 한국 외교부는 한·미·일 외교장관이 화요일 터키에서 만나 북한 관련 이슈와 지역 및 글로벌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NATO 정상회의 기간 중 앙카라에서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3자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외교장관급 만남입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중동 위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글로벌 공급망 교란 등 고조되는 지정학적 도전 과제 속에서 3국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최근 북한, 중국, 러시아의 외교·경제·안보 밀착 행보가 심화됨에 따라 동북아 및 글로벌 안보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중요하게 다뤄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