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Wave

월드업데이트 24: 매일 보는 세계 뉴스

오늘 전 세계에서 일어난 주요 사건들을 빠짐없이 정리해 드립니다.

목록으로

박찬호 전 투수, MLB 애슬레틱스 지분 인수 및 시니어 어드바이저 합류

[요약] 박찬호 전 투수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MLB 애슬레틱스의 지분을 인수하며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그 구단 투자 사례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7월 27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전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가 이끄는 컨소시엄 'Team61'이 MLB 애슬레틱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Baseball and Business Partnership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이번 투자는 총 7,000만 달lar 규모로 진행되며, 현재까지 5,500만 달러의 1차 투자금이 납입 완료되었습니다. 나머지 1,500만 달러는 MLB 측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애슬레틱스는 현재 오클랜드에서 웨스트 새크라멘토를 거쳐 2028년 라스베이거스로 연고지를 이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찬호 선수는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구단주 존 피셔의 시니어 어드바이저(Senior Adviser)로 합류합니다. 그는 선수 육성 및 아시아 시장 전략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박찬호 선수가 이끄는 Team61에는 한국계 미국인 배우인 켄 정과 대니얼 대 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 전 투수는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재정적 투자를 넘어, 한국과 미국을 잇는 '브릿지(Bridge)'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투자가 라스베이거스의 새로운 돔 경기장 건설과 연계되어 한국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내 유소년 야구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더 많은 한국 선수들의 MLB 진출을 돕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