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북한과 벨라루스의 비자 면제 협정 추진 및 2026 아시안 게임 참가 계획, 미국의 대북 정책 유지 등 이번 주 북한 관련 주요 외신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28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북한 관련 주요 뉴스입니다.

1. 북한과 벨라루스, 일반 시민 대상 비자 면제 협정 체결 임박
북한과 벨라루스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비자 면제 협정 체결에 가까워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벨라루스 국영 통신에 따르면, 양국 외무장관은 이번 협정을 포함하여 상호 교류를 증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2. 북한, 2026년 아시안 게임에 약 100명의 선수단 파견 계획
북한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에 약 100명의 선수를 파견하여 14개 종목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규모는 이전보다 축소되었으나, 이번 대회에서 더 많은 메달을 획득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3. 미국 정부, 대북 정책에 '변화 없다' 입장 표명
미국 정부 관계자는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하여 미국의 대북 정책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 유지 여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나온 답변입니다.
4. 미국 학자, 남북 평화 공존을 위한 한국의 태도 제언
미국의 저명한 학자인 재러드 다이아몬스는 남북 간의 평화적 공존을 위해 한국이 북한에 대한 공개적인 비난을 자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핀란드가 러시아와 장기간 평화적 관계를 유지해 온 사례를 언급하며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