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반도체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충청북도의 2분기 제조업 생산액이 전년 대비 약 28% 급증했습니다.
2026-08-19자 기사 기준,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충청북도의 광업 및 제조업 생산액이 올해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하며 대한민국 지역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습니다.

이번 성장은 반도체 및 전자 부품 생산액이 7기적으로 70.9%나 급증한 것이 주도했습니다. 이는 해당 지역 내 SK하이닉스 등의 생산 라인이 활발히 가동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다른 지역의 경우, 광주는 자동차 산업의 성장(21.8% 증가)에 힘입어 전체 생산액이 9.1% 상승했습니다. 반면 서울(-5.7%), 대전(-5.3%), 전라남도(-9.2%)의 생산액은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전국 17개 시도 모두에서 소비자 물가가 상승하였으며, 전국 평균 물가 상승률은 3%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