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의 신임 당대표 및 전직 경선 후보들에게 정부 운영의 핵심 파트너로서 단결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2026년 8월 19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수요일, 새로 선출된 더불어 만민주당 김민석 당대표와 당 대표 경선에 참여했던 정청래 의원, 송영길 의원을 청와대 만찬에 초대하여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만찬에는 김민석 신임 당대표뿐만 아니라, 지난 당 대표 경선에서 경쟁했던 정청래 의원과 송영길 의원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들을 모두 정부 운영의 핵심 인물로 지칭하며 단결을 요청했습니다.
홍익표 대통령실 정치사무 담당관의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김 신임 당대표의 당선을 축하하는 동시에 다른 두 후보에게도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특히 여당과 정부, 그리고 대통령실은 역사적 사명을 공유하는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올해를 '대체 불가능한 대한민국'의 시작으로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만찬은 지난 월요일 진행된 전당대회 이후 이틀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당시 경선 결과, 김민석 후보가 54.0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