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시와 주택 공급 계획에 대한 이견을 좁히기 위해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8월 31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시 정부와 주택 공급 계획을 두고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현재 국토교통부 차관직을 수행 중인 홍 후보자는 김윤덕 전 장관의 후임으로 지명되었습니다. 앞서 김 전 장관은 서울 용산공원 일부를 주택 개발용지로 활용하려는 계획과 관련하여 서울시와 갈등을 빚은 바 있습니다.
홍 후보자는 세종 정부청사로 출근하던 중 기자들과 만나 '주택 정책이 효과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거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경기도청에서의 주택 및 도시 개발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지역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동시에, 특히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는 계획도 덧붙였습니다.
홍 후보자는 향후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후 대통령의 공식 임명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