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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몽골, 희토류 공급망 협력 강화를 위해 장관급 위원회 개최 추진

[한 줄 요약] 한국과 몽골이 핵심 광물 공급한 공급망 강화를 위해 장관급 위원회를 구성하여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2026년 7월 10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Rare Metals Supply Chain Concept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과 몽골이 핵심 광물 공급망에 대한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중 희토류 관련 장관급 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한-몽 정상회담 부대 행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몽골의 공고르 담딘냠(Gongor Damdinnyam) 장관과 만나, 기존 차관급 협력 위원회를 장관급 기구로 격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첫 장관급 회의는 올해 하반기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양측은 이번 장관급 회의에서 2023년 2월에 체결된 '한-몽 희토류 공급망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개정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출범한 희토류 협력 센터가 내년에 종료됨에 따라, 양국은 해당 센터를 지속 가능한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후속 프로젝트 추진에도 뜻을 모았습니다.

김 장관은 한국 기업의 몽골 시장 진출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투명한 정보 공유와 물류 및 운송 인프라 개선이 필수적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담딘냠 장관은 한국이 자원 개발 및 부가가치 가공 분야의 핵심 파트너임을 언급하며, 한국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