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가 이번 주말부터 한국시리즈 진출권을 놓고 5전 3선승제의 플레이오프 2라운드 혈투를 시작합니다.
2026년 10월 23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오랜 라이벌 관계를 이어온 두 팀이 이번 주말부터 한국 프로야구(KBO)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격돌합니다.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한국시리즈 진출권을 다투게 됩니다.
이번 시리즈의 첫 경기는 일요일 오후 2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며, 두 번째 경기는 월요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됩니다. 이후 시리즈는 광주로 이동하여 수요일과 목요일에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이어집니다. 만약 5차전까지 가게 될 경우, 최종 결전은 10월 31일 대구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승부의 승자는 정규 시즌 우승팀인 KT 위즈가 기다리고 있는 한국시리즈에 진 मुकाबला하게 됩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정규 시즌 2위를 기록하며 이번 시리즈에 직행하는 혜택을 얻었으며, KIA 타이거즈는 3위로 올라와 지난 라운드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전승을 거두며 올라왔습니다.
이번 시리즈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양 팀의 강력한 타선입니다. KIA 타이거즈에는 정규 시즌 45홈런을 기록한 김도영과 31홈런의 나성범 등 리그를 대표하는 거포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특히 김도영은 이번 LG와의 시리즈에서도 홈런포를 가동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면 삼성 라이온즈는 루윈 디아즈(129타점), 최형우(106타점), 구자욱(102타점) 등 100타점 이상을 기록한 세 명의 타자를 보유하고 있어 화력을 자랑합니다. 또한 정규 시즌 타격왕인 구자욱은 KIA를 상대로도 준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습니다.
투수진의 경우, 삼성은 아리엘 주라도, 크리스 패독, 원태인을 앞세워 선발진을 구축합니다. 반면 KIA는 최근 4일간의 휴식을 취하며 제임스 네일, 아덤 올러, 기쇼 시라카와 등 선발 투수들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삼성 투수진은 정규 시즌 종료 후 다소 공백기가 있었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