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KBO 리그 전반기, 홈런왕을 다투는 타자들과 눈부신 성적을 거두고 있는 투수들의 활약을 정리합니다.
2026년 7월 10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KBO 리그 전반기, 홈런왕 타이틀을 두고 두 타자의 치열한 맞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 LG 트윈스 오스틴 Dean: 현재 홈런 부문에서 김도영과 함께 공동 선두(27개)를 달리고 있습니다. 타점(83개), 장타율(.6 61), 득점(69점) 등 주요 공격 지표에서 리그 최상위권에 위치하며, 16년 만의 전 부문 석권이라는 대기록을 노리고 있습니다.
- KIA 타이거즈 김도영: 2024년 MVP 출신으로, 올해는 부상 여파로 인해 도루 횟수는 줄었으나 27개의 홈런과 .616의 장타율을 기록하며 강력한 장타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마운드 위에서는 신예 투수의 눈부신 성장과 베테랑의 건재함이 동시에 확인되고 있습니다.
- 두산 베어스 최민석: 20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평균자책점(ERA) 2.33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승수 부문에서도 공동 선두에 올라 있습니다.
- 한화 이글스 류현진: 베테랑 투수의 저력을 보여주며 8승 2패, ERA 2.67의 성적으로 팀의 중심을 잡고 있습니다.
- KIA 타이거즈 아담 올러: ERA 2.36과 108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KIA의 에이스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