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가 군 복무 중 겪게 된 청력 이상 문제를 팬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2026년 8월 13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한쪽 귀의 난청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현재 BTS가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인 가운데 나온 소식입니다.

올해 만 30세인 뷔는 최근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약 2년 반 동안 청력 문제를 겪어왔음을 밝혔습니다. 그는 '왼쪽 귀의 청력이 100이라면 오른쪽 귀는 3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구체적인 상태를 설명했습니다.
뷔는 이러한 증상이 군 복무 중에 시작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정신력의 문제'라고 생각하여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나, 현재는 약물을 복용하며 정기적으로 병원 진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BTS는 군 공백기 이후 7인 완전체로 아리랑 월드 투어를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투어 도중 뷔와 정국은 정강이 부상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스트레스 골절 위험 등 부상 관리에 주의가 필요한 상황임을 전했습니다.
BTS는 앞으로 로스앤젤레스, 부에노스아이레스, 방콕, 시드니, 홍콩 등 다양한 도시에서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