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육군 제1군단장이 전방 부대에 실탄을 장전하지 않은 상태로 경계 근무를 수행하도록 지시한 사실이 밝혀져 보직에서 해임되었습니다.
2026년 8월 3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국방부는 최근 육군 제1군단장이 전방 부대에 실탄을 장전하지 않은 채 경계 작전을 수행하도록 지시한 사건과 관련하여, 해당 군단장을 보직 해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1군단은 초병들이 K6 중기관총과 K4 자동유탄발사기를 사용할 때, 총기 옆에 실탄을 두되 총기 자체에는 장전하지 않은 상태로 경계 근무를 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러한 지시는 전방 부대의 군사 대비 태세 및 보안 유지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 국방부는 서부 전선을 책임지는 제1군단장이 현재 진행 중인 조사와 관련하여 월요일부터 직무에서 배제되었다고 밝혔습니다.